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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portrait #41






드라이브를 워낙에 좋아하고 즐기는 난,
운전을 거의 취미로 삼아.
 
문을 열고 달리는 차창으로 들어오는 바람내음은
내 머리를 맑게 해주거든.

운전은 언제나 즐거워^-^/
양보운전을 생활화합시다.

2004, age 23.
photographed n edited by ESKEY
Sony cybershot DSC-F717
 
 
 
 
 
 
드라이브, 셀프사진, 셀프포트레이트, 사진, ESKEY, 이스키, 최승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