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rgen Teller 의 사진전 'touch me' 를 감상하러 찾았던 대림미술관,
섹슈얼한 느낌을 주는 직접적 의미와,
무언가 마음에 와 닿는다는 간접적 의미가 중첩되어 있는
작품들을 보며 사진에 대한 고정관념에 큰 틀을 깨뜨리게 해주었다.

facade art와는 다른 뭔가 진정성이 느껴지는
(물론 Juergen Teller 역시 facade art 일 수는 있지만, 적어도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힘이란 대단한 것이므로)
앞으로 내 사진방향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 정도의 강한 매력으로 다가왔던 이번 전시,

Juergen Teller 'touch me' in Daelim contemporary art museum, 20110612
photographed by ESKEY with Canon EOS 45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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