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mpton diary #7. 아찔한 업글 20130311 브롬톤을 타면서 즐거운 것은 물론 라이딩하면서 사진 찍는 일이기도 하지만 자기 취향에 맞추어 소소한(소소하기에는 지갑방전속도가 상당히 빠른) 업글질을 하면서 점차 자신만의 브롬톤화 시켜가는 것이죠.우콴과 3월 24일부터 출발하는 국토종주에 대비하여 뭔가 장착도 하고 싶고 바꾸고 싶기도 해서 bb5에 들렀어요. 입구에서 보이는 2013년형 신상 브롬이들 +.+ 박스만 봐도 콩닥콩닥. 오늘의 소소한(?!) 업글내용은 바로 저기 보이는 신기하게 생긴 서스펜션 + 54T 체인링 + 속도계장착 등등 입니다아.소소하기엔 좀. 그렇죠? 열심히 작업중이신 미캐닉분. 기다리는 동안 항상 지갑의 방전을 부르는 아이쇼핑 아닌 아이쇼핑 -.-; 오늘은 너구나.내 지갑 방전속도 조루로 만들 녀석. 작업이 마무리..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76 다음